어떤 책을 읽을까? 우선 서점을 찾았다. 베스트셀러 칸에서 빈둥빈둥 책을 뒤적이다 몇 가지 책을 보았다. 나는 그전에 읽고 싶은 책이 있어 고르고 또 미련이 남아 또 뒤적였다. 고승덕변호사 책과 이명박 서울시장의 책 그리고 내가 열렬한 펜인 박지성의 책 이렇게 세권을 거머쥐고 계산대에 올랐다.
그쳤을 때, 그녀는 “도전자로서는 이 정도 성적이 적당할 것”이라며 담담한 표정을 지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제가 추구하는 피겨는 남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거예요. 제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는 것, 지금은 그게 가장 중요해요”라고 말한다.
독서광으로 키웠다. 예로 빌 게이츠가 일곱 살 되던 해, 장난감이 아니라 백과사전을 선물했고, 항상 책을 읽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 주었으며, 자녀가 읽는 책에 관심을 표명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녀와 토론을 아끼지 않았다. 빌 게이츠는 독서광으로 출발해 정보광을 거쳐 지금은 정보의 황제가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가진 돈을 줄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돈'이다. 돈 걱정에 어떤 새로운 도전도 하지 못한다. 이렇게 돈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지금 돈을 어떻게 다루고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10년 후 세상은 혁신기술로 부자가 된 사람과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다!”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진화하는 기술과 인간의 상상력이 합쳐져 세상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고 있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의 질서는 예상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요즘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은 '정부정책에 따르면 손해를 본다'라는 말이다. 정부에서 집값을 잡겠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이 최고점이라고 생각하면 집을 팔았지만 집값은 아직도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또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는 실체가 없는 것이라며 투자에 대한
5. 본 도서의 시사점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라도 뜻하지 않은 고난을 만날 때가 있다. 스스로 초래한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혹은 환경 때문에 전혀 뜻하지 않게 맞닥뜨릴 때도 없지 않다. 예측할 수도 없고 통제하기도 어려운 재해도 뜻하지 않는 순간에 다가온다. 누구나 이런 힘든 상황이 닥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지금까지 익숙한 부의 나라, 부의 축적방법, 부의 계층 및 성별이 크게 8가지의 거대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화한다고 한다. 책에서 삼고 있는 변화의 기준 시점은 "2030년". 그러나, 변화는 지금부터 다양한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실제로 책을 읽는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습관이라는 것을 고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들 좋은 습관이나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 좋은 습관은 힘들지 않고 유지할 수 있으나 나쁜 습관은 고치려해도 고치기 힘든 법이다. 저자는 습관을 바꾸기 어려운 이유로 2가지를 드는데 첫